런던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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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하면 맛없는 음식으로 악명 높다??

영국 전통적인 음식은 평소 찾아 보기란 힘든 런던이고, 하다못해 영국의 가정에서 조차
전통적인 영국의 아침식사는 시리얼과 위타빅스로 대체 되어버린지오래입니다.
어느 여행 저널리스트는 이렇게 말했다고 하네요.
"빠리의 식당 어느곳엘 들어가도 최고의 음식맛과 서비스를 즐길수 있다. 그러나 런던의 어느 식당에 들어가도 음식음 맛이 없고

 손님이 대접을 잘 받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하......저도 같은 생각을 자주 했었다는..

영국의 네셔널디쉬는??? 이라는 질문은 영국사람들에게 혼란을 줄 뿐입니다.
피쉬 & 칩스??코니시 파이?? 음....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렇게 대답합니다.
물론 이들도 전통 음식이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영국은 세계각국의 음식들에 묻혀
그들 스스로 세계의 음식이 경쟁하는 메트로폴리탄 런던을 자신의 문화라고 인정합니다.
프랑스 빵집, 이테리 파스타, 인디안 커리, 터키쉬 케밥, 제페니즈 스시, 차이니즈 테이크어웨이,타이스파이스, --

이러한 이유로 고든 렘지, 릭 슈타인, 제이미 올리버등 스타 요리사들이 최고의 유명인사 대접을 받는곳이 영국입니다.

한편 그들은 영국의 음식문화를 다양하게 발전시키기 위해  대단히 노력하고 창조적인 메뉴를  끊임 없이 브리티쉬 화 하는 사람들

이기도 하지요. 그러나 아직까지는 영국 전체에서 획득한 미쉘린 가이드의 푸른 별은 단지 7개에 그친다고 합니다.

그 중에 3개는 고든 렘지가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학생들은 밖에서 점심을 해결하기란 더욱 곤란한 점이 많습니다.
매일 한국식당을 찾아가 식사를 할수도 없고 점심시간에 좋은 음식을 먹기위해
거리를 돌아다니는것도 더 힘들고... (-특별히 저는 하루에 한번씩은 꼭 쌀이 위에 들어가줘야 살수 있는 체질입니다..핫..넘 불편한 체질..

사실 한국음식이 최고라는 자부심이 너무 많은것도 사실이구요..*^^*)
입맛에는 않맞고 가끔 마음먹고 찾아간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은 맛이 없어 지불한 돈이 너무 아까워 기분을 상할때가 너무 많았습니다.
프레따 망쥐(Pret-a manger), 벤지스(benjys), 싸구려 차이니즈 점심부페, & #52337;스틱(Chopsticks),EAT등은 점심에 주로

이용하는 저렴한 가격의테이크어웨이 전문점 인데요..
유학생활 한 4년 하면 정말 정말  가고 싶지 않은 곳이 되어 버렸네요.

그래서 제가 생각해 낸것은 점심값은 아끼고.. 조금 부담이 되는 가격이지만 영국의 맛집으로
소문난 곳을 찾아가 저녁을 즐기는 방법을 택하게 되었습니다.
(네..맞습니다..좀 살은 찌더군요..히힛..한 8킬로그램이 쪘는데.. 정크 푸드로 살을 찌우는것 보다는 맛난걸 행복하게 먹고 살을 찌고 싶더라고요..*^^*) 찾아간 맛난 영국의 식당들..비록 영국 음식이 아니라 글로벌 푸드 이지만
 이렇게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것도 한편으로는 영국의 문화가 아닐까 쉽네요.


이런 저런 레스토랑 가이드를 찾고 입소문으로 유명하고, 아님 간판이 이뻐서. 아님 지인의 소개로등등으로,,,,,

JAPANESE, BELGIAN, ARABIC, THAI, ITALIAN, CHINESE,SPANISH등등... 

다양해서 골라 먹는 재미가 있는 영국의 식당으로!!! 한 번 가볼까요 후레이!!!!!!

 담배 한값 덜사고, 스타벅스 커피 한 잔 덜먹고, 영화 볼거 다운 받아보고?! 점심값 아낀후!!
자 ~~~ 오늘은 이곳에서 식사다운 식사를,,

 

여러분들께 맛집 추천 부탁 드립니다..한국의 맛과는 비교가 않되는것 들이지만.. 영국생활 오래하면..이정도도 맛있게 느껴지나봐요~~


*벨기에 음식점 벨고(BELGO CENTRAAL, NOORD)

캠든에 한곳, 코벤트 가든에  벨기에 스타일 홍합요리 전문점 입니다.
벨기에의 유명한 요리 홍합탕(musels-백포도주와 셀러리와 함께 끌인 것), 치즈를 올려 구운 홍합요리(Mouls),

포테이토 칩스등을 수도승 옷을 입은 종업원들이 친절하게 서빙해 줍니다.
공자로 제공되는 호밀빵은 적은 양의 요리로 아쉬운배를 든든하게 채워 줍니다.
북유럽의 사람들이 겨울에 사우나를 즐기며 한잔씩 했던 슈넵스(원래는 ---Snapsbrett)
는 5파운드의 저렴한 가격에 팔고 있습니다.

--찾아가는길--

@캠든역 에서 초크팜 방향으로 500m 캠든 스테이블 마켓 맞은편

@코벤트 가든에서 EARLHAM ROAD방향 빨간 벽돌 건물

 

 

 

*타이 식당 부사바(BUSABA eathai)

저렴한 가격에 고급스러운 음식과 인테리어를 즐기고 싶다면 부사바 이타이를 적극 추천합니다.  영국 레스토랑 업계

떠오르는 거인 알란 야오가 와가마마의 성공에 힘입어 새롭게 오픈한타이 푸드 레스토랑 입니다.

 큼직한 오크나무로 석둑 설어 만든듯한 테이블과 의자가 멋스럽고
타이의 성스러운 꽃인 부사바가 문입구에 신비로운 냄새의 향과 함께 손님을 맞이 합니다.
잘게 썰은 오이를 스위트 엔 사워 소스에  찍어먹는 맵싸한 어묵 요리 일품입니다.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타이의 대표적인 탕요리 Top-yum soup 인데요. 라임쥬스와 새우, 코리엔더, 양송이가

주가되고 맵싸하게 간을한 국물에 쌀국수를 말아 먹는 요리입니다.
누들 없이 국물을 밥과 함께 드셔도 그만이죠..꺄하하... 매운 김치국을 먹는 느낌..(그래도 김치국이랑 비교할수는 없겠죠..

역시 나는 김치국!! 승!!!)

그러나 이곳에도 단점은 있는것 같습니다. 그것은 바로 간판 보고 찾기 무지 힘들다는것.
영문 이름을 도형식으로 재해석해 디자인 했지만.. 무슨 히브리 어 같기도 하고.. 두무지 처음 갔을때는

그 식당 앞에서 몇번을 해맸답니다.

--찾아가는길--

@옥스퍼드 셀프리지 백화점 옆 Gap매장 뒷골목 bird st
@Goodgey st 북단으로 올라가다 우측 골목 Store st 100m 지점 --하나 식품 가는 골목!!
@소호 광장에서 남쪽으로 내려가다 Wadore st 방향으로--간판 찾기 정말 어려움..

 

 

*파티세리 & 델리 OTTOLENGHI

 

*위의 몇몇 사진은 ottlenghi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것입니다.http://www.ottolenghi.co.uk/

순백색의 인테리어에 빨갛고 가느다란 글씨로  조금은 찾기 어려운곳에 짱~~ 밖혀 있는 & #44561;내주는 델리 입니다.

파티세리도 함께 운영합니다.
테이크 어웨이도 가능하고 단지 서머베리 타트 하나 달랑 사서 걸어다니며 먹는것도 즐겁게 느껴집니다. 

부페식으로 진열되어있는 음식은- - 밥을 치즈와 레몬즘으로 버무린 후 포도 잎사귀에 싸서 덤플링처럼 만든 그리스스타일

돌마(Dolmar), 올리브,호박, 말린토마토, 아티촉, 루밥, 페타 치즈등을 올리브유에 버무린 이탈리아 스타일 에피타이저 

안티페스토(Antipasto), 챠그릴드 치킨등, 점심이나 저녁이나 언제나 부담없고 가벼운 음식들로 즐비 합니다.
이곳의 음식들은 지하에 있는 키친에서 그때 그날 바로바로 만들어져 올라오게 됩니다.
빵이나 조각케익 한조각에 2~3파운드의 가격에 맛볼수 있고 부페는 접시에 덜어 무게와 가지수에 따라 가격이 책정 됩니다.

선불이네요...


--찾아가는길---

@켄징턴 하이로드 처치스트리트 노팅힐 방향으로 올라가다 보면 좌측으로 홀랜드 로드
@노팅힐게이트에서 포토벨로로드를 따라 구경하다가 Chepstow vilas에서 우회전한후
  Ledbury rd 에서 좌회전

@하이버리 이슬링턴 역에서 하차 Upper st 엔젤 스테이션 방향

 

*모던 일본식 누들바 와가마마 (WAGAMAMA)

그냥 그냥...따뜻하고 얼큰한 국물이 생각나는 겨울날 찾게되는 케쥬얼한 와가마마..
그다지 좋아하진 않지만 외식 횟수로는 이곳을 가장 많이 바문한것 같네요..
영국의 레스토랑 업게에서 무서운 거인으로 불리는 홍콩인 알란 야오가 처음 오픈한 이곳은
1992년에오픈한 이래로 전국적으로 60여개의 체인점을 가지고 있고 국제적으로는 미국,두바이, 덴마크, 뉴질랜드,호주에

지점을 두고 있습니다. 2002년이래로 매해마다 올해의 인기 페밀리
레스토랑으로 선정되었고 2005년에는 최고의 인기 레스토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지금은 영국 음식업게 4위의 거대한 기업이 되었죠.
머... 인기는 있나본데 제가 겪어본 이곳은 가히 그렇게 좋은 분위기는 아나었습니다.
뻥 뚤린 부억은 마치 우리가 얼마나 음식을 깨끗하게 만드는지 보고 안심하고 먹어라~~ 하지만
제겐 손으로 직접뽑지 않고 압축 비닐 봉지에 들어있는 인스턴트 누들이 산더미 처럼 쌓여있는것이 먼저 눈에 띄었고. 

서툴은 아르바이트 생들의 그릇 깨트리는 요란한 소리만 들렸더랬죠.

주문받는 종업원은 주문후 테이블에 놓여있는 종이메뉴판 위에 연필로 무언가를 아주 싸~~납게 휘갈기고 더납니다.

뭐 오더 컴플리티드..머 그런것 같았지만.,,
 마치 어린 송아지의 엉덩이에 퍼런도장 꾹 찌르고 무심하게 가버리는 아저씨들 같았다는.........

저만 그랬는지 몰라도 기분 별루 대접받는 느낌은 않들더군요.
이곳에서는 와가마마 쿡북을 함게 팔고 있는데 레시피를 따라서 집에서 만들기 쉬울것 같네요.

머..무심한 서비스에 비해 음식맛은 어떨까...음.....글쎄 였습니다.
싱거운것을 떠나서.. 간장이나 뭐 고추기름 같은것으로 내스스로가 맛을 재창조 해야 하는..
한마디로 그냥 라면 국물은 닭육수 그자체 라고나 할까..음..
영국인 친구..아주 맛있다고.. 눈을 그윽하게 감으며 손가락을 치켜 듭니다.허허...음...

--찾아가는길--
@전국에 60여개가 넘는 와가마마 지점이 있습니다. 왠만한 유명 번화가에는 다있습니다.

@캔징턴 하이스트리트 하이드 파크 방향으로 TOPSHOP 옆 건물 2층

@말리본 Wigmore st 셀프릿지 백화점 뒤쪽 밴츠매장 방향

@Leicester sq 남단 네셔널 켈러리 방면

@빅토리아 카디널 플레이스(cadinal place) 빅토리아역에서 웨스트민스터 성당 방면 좌측
 큰 글라스 건물 쇼핑센터. 아케이드로 들어가서 에스컬레이트를 이용 로프트로 올라감.


*최고인기 케쥬얼 회전초밥집----요!! 스시(YO!! SUSHI)

 

영국에 게신 분이라면 이곳을 모두 알고 계실듯.. 짧은 시간에 큰 발전을 한 회전 초밥집 입니다.

영국 제벌 식업체 사업가 사이먼 우드로프에 의해 (처음 800파운드를 가지고 시작했다고 하네요,,,

못믿겠지만서도..암튼 대단~~)만들어진 이곳은 색깔이 다른 접시에 1,5 파운드에서부터, 5파운드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메뉴를 선사합니다.
그러나 현지적인 문제로 인해, 사시미나.니기리는 참치와 연어 종류 밖에 나오질 않습니다.
가격이 만만치 않은 편이라.. 맘놓고 냅다 먹었다가는.. 계산서 보고 놀라는 수가 있지요..
식사하는 테이블 위에는 물컵 한잔과 수도 꼭지가 있는데 이곳에서는 1파운드 하는 스파클링 위터가 나옵니다..

(리필 가능하다지만...음..물 네뎃잔 먹는 사람이 있을리가 없구..한잔 먹기는 돈아깝고...흠..-_-;;)
우리나라나 일본의 스시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너무 감질나는 영국의 스시문화...음..
그냥 아쉬울때 갑니다.. 먼가가 날것이 생각날때..


*런더너에게 사랑받는 프렌치 파티세뤼~~~------발레리(VALERIE)

런던사람들에게 아주 사랑받는 파티세리 발레리.. 소호와 켄징턴등에 지점을 운영하고 프랑스
분위기에 아리따운 케& #51084;을 진열하는 인테리어가 여자들에게 인기 만점 입니다.
케익은 주문할때 기념일 3일 전에는 예약해야 만들어 진다고 하네요.
프렌치 파티세리 답게  기본적인 크로와상과 에클레아 도 일품이고. 조각조각 나오는 타트와
프레쉬크림 케익은 입안에서 살살 녹는군요..
단 주의하셔야 될점은 절대 우리나라 제과점보다는 하등 낳을게 없다는것.. 한국에서
갓 들어오신분들..절대 기대하지 마세요..우리것이 제일이여~~~-_-;;

 

찾아가는길

@ 챠링크로스 남단.캠브릿지 스퀘어 소호방향 메리포핀스 상영하고 있는 극장 골목.

@사우스 켄징턴 V&A 뮤지엄 방향

@리버풀스테이션 올드 스피탈필드 마켓 입구

 

 

 

퓨전 타이 레스토랑----망고트리 (MANGO TREE)

 

빅토리아역에서 약 10분거리??음,,버킹엄 궁전 퀸스파크 후문에 자리잡은 오래된 조지아식 빌딩에 자리잡은 망고트리..

얼핏 보기엔 폼잡는 경양식 레스토랑 같기도 하지만..정당한 가격에 품위를 지키는 편안한 타이 레스토랑 입니다.

원래 본점은 타일랜드에 있는데.. 관광객을 상대로 한 것이 큰 성공을 거둔 관계로 런던에 두번째 식당을 오픈했다네요..
꼭 드셔 보셔야 할것은 망고를 넣은 이곳의 특별 칵테일.. 망고 샴페인 FIZZ ...설설 넘어가는것이..

아주 돈많아 보이는 영국인 들은 이것을 거의 소주마시듯이 들이키더군요..ㅋㅋ

(하지만 가격이 그리 만만하지는 않습니다..한잔으로 3시간 버티고 나온 자랑스러운 나..흐흑...)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런던의 명소 인것 같네요,

각 맛집을 소개하는 신문의 특별란에는 절대 빠지지 않는 명소..소문 났더랍니다.

 

--찾아가는길--

@마블아치, 빅토리아 역에서 버킹험궁전 후문 방향, 도보5분 거리.

버스타고 바로 갈수 없는게 흠입니다요..ㅜㅜ 뚜벅이의 비애가..............좌르..........

 

 

*영국인이 좋아라 하는 그릴 전문점---브라운스(BROWNS)

영국인들이 아끼는 전통????꾀 깊은 스테이크 집입니다.. 그곳 입구의 첫 느낌이 가히 케쥬얼 하지가 않아 지레 겁부터 먹었더랬죠.

그러나 메뉴판을 보는 순간,아하..스타터 하나 않 시키고, 와인 한잔 덜 마시면..예산문제는 없겟다 싶었는데.....

아~~옆사람 연어스테이크,,뒷사람 안심스테이크... 여기저기 썰어대는것을 보니..다 맛보고 싶었읍니다..ㅜㅜ

고민끝에 리브아이(RIB EYE)스테이크를 시켰는데.. 기대 이상으로 살살 녹는것이.. 도 돈모아서 한번더 시도 해보렵니다..

여유가 되시면 영국인이 사랑하는 칵테일 PIMMS 핏쳐 하나 시켜서 일행과 나눠 마시는것도 좋을듯 하네요..*^^*

 

---찾아가는길---

@리젠트 스트리트 남단으로 걸어가다가 우측으로 Maddox Street 안쪽 MAYFAIR 방향

@Leicester SQ에서 찾길건는후 코벤트 가든 방향 첫번재 골목 ST Martins Lane

 

숨겨진 영국의 맛집 추천좀 해주실래요???*^^*

 

 

kafca buttercup home-http://kr.blog.yahoo.com/boorook111--의 글입니다.
스크랩 하실때 반드시 출처를 적어주세요. 감사합니다.*^^*

by 사회부적응자 | 2006/09/17 06:10 | 맛집이야기 | 트랙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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